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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검토, "10월 중 최종 결정, 이르면 2017년부터 시행"

[사진 중앙포토]


 

27일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을 발표하면서 문ㆍ이과 구분 폐지 검토 방안을 밝혔다.



교육부는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대입제도의 틀을 유지하되, 2017학년도부터는 대입제도를 바꾸기 위해 세 가지 안을 놓고 검토에 들어갈 전망이다.



검토 중인 세 가지 안은 ▶문ㆍ이과 구분을 유지하는 ‘현행 유지’(1안) ▶문ㆍ이과별로 교차해 과목을 선택하게 하는 ‘일부 융합’(2안) ▶문ㆍ이과로 구분된 수능 체제를 전면 개편하는 ‘완전 융합’(3안)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2017년도 수능부터는 한국사가 사회 탐구 영역에서 분리돼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다. 따라서 문ㆍ이과 구분 폐지 방안이 최종 선택되면 모든 학생이 국ㆍ영ㆍ수ㆍ사ㆍ과ㆍ한국사 6과목을 공통으로 응시한다. 수학은 현행 문과형(수리 나형, 2014학년도 수학 A형) 수준으로 단일화한다.



이 밖에도 2015∼2016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과목의 A, B형 구분을 없애고, 학생부는 현행 석차 9등급제(상대평가제)를 유지한다는 내용도 논의 중이다.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내년 고1부터 성취평가제(절대평가제)를 적용하지만 대입 반영은 2019학년도까지 미룬다. 2020학년도 이후 성취평가제의 대입 반영 여부는 2016년 하반기에 결정된다.



2017학년도 대입제도는 9월 2일부터 권역별 공청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10월 확정될 예정이다.



‘문ㆍ이과 통합 검토’ 소식에 네티즌들은 “문ㆍ이과 통합 검토하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 거지?”, “문ㆍ이과 통합 검토에 따른 혼란도 장난 아닐 텐데…”, “문ㆍ이과 통합 검토 소식에 혼란스러운 건 학생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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