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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제 도입 … 내년 추석 연휴 4일 → 5일



설·추석 연휴와 어린이날이 일요일 등 공휴일 등과 겹치면 휴일 다음 날을 쉬는 대체공휴일제가 정부 기관부터 도입된다. 이에 따라 대체공휴일제가 처음 적용되는 내년 추석 연휴는 나흘에서 닷새로 늘어난다.

민간부문은 단협 규정 만들어야



 안전행정부는 대체공휴일제 도입을 위해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새 규정은 10월부터 시행되지만 실제 적용되는 것은 내년 추석부터다. 개정안에 따르면 설·추석 연휴(3일씩)가 일요일 등 공휴일과 겹치면 연휴 다음 날을 쉰다. 어린이날의 경우 일요일 등 공휴일이나 토요일과 겹치면 휴일 다음 날을 쉬도록 했다.



안행부 김장호 복무담당관은 “설·추석 연휴는 고향을 찾는 사람이 많고 어린이날은 가정친화적인 성격이 있다는 것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설·추석 연휴가 토요일과 겹치거나, 3·1절 등 다른 공휴일이 토·일요일이면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민간부문이 대체공휴일제를 도입하려면 노사가 단체협약을 고쳐 근거 조항을 넣어야 한다. 김 담당관은 “현재 민간부문이 관공서 공휴일 규정을 따르고 있는 만큼 기업도 대체공휴일제를 도입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원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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