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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도화 회장, 4대 강 비리 첫 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여환섭)는 27일 4대 강 참여 설계·감리업체 도화엔지니어링 김영윤(69) 명예회장을 460억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구속 기소했다. 4대 강 입찰 담합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비자금 조성 혐의로 피의자를 기소한 건 처음이다. <본지 8월 6일자 1면>



비자금 463억 조성 혐의

 김 회장은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하던 2010년 1월~올해 7월 출장비나 외주비 리베이트, 급여 지급 등의 명목으로 회사 돈 463억796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 자금 418억원을 분식회계한 혐의도 적용됐다. 검찰은 김 회장이 비자금 중 28억5000만원을 개인적으로 쓰고 나머지 434억여원은 회사 자금으로 융통했다고 판단했다.



심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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