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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미국 간 대한제국 지폐 원판 돌려받는다

호조태환권 원판. 수사 공조를 통해 환수된 첫 사례다. [사진 문화재청]
미국으로 불법 반출됐던 대한제국 호조태환권(戶曹兌換券) 원판(본지 2월 14일자 15면)이 한국으로 환수된다. 문화재청과 대검찰청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과 수사공조를 통해 원판을 환수, 다음 달 3일 주미대사관으로부터 전달받는다고 27일 밝혔다.



호조태환권은 구화폐를 회수하기 위해 고종 30년(1893년) 발행한 교환표다. 50냥·20냥·10냥·5냥 등 4종의 원판이 제작됐고, 이 중 10냥짜리 원판을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이 입수해 미국으로 반출했다. 대한제국이 근대 인쇄술로 만든 최초의 지폐 중 하나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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