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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불만 많은 수입차 크라이슬러·아우디·GM 순

수입차 가운데 소비자 불만이 가장 적은 차는 혼다와 도요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소비자 불만이 접수된 브랜드는 크라이슬러였다.



소비자원 피해 구제 신청 분석

 한국소비자원은 2008~2012년 수입차 관련 소비자의 피해 구제 신청을 분석해 27일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진출 후 올해 6월까지 3만536대의 차를 판 크라이슬러는 45건의 피해 구제 신청이 접수됐다. 1만 대당 14.7건 꼴이다. 아우디(1만 대당 13.7건)와 GM코리아(한국GM 생산 외 GM차 수입, 13.5건) 차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폴크스바겐·재규어랜드로버·닛산 등도 피해 구제 신청이 1만 대당 10건을 넘었다. 14개 수입차 업체 중 소비자 불만이 가장 적은 브랜드는 혼다(1만 건당 2.9건)였다. 도요타(4.2건)도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가 적었다.



 또 배기량 1800~2500cc 세단을 기준으로 수리가 잦은 앞뒤 범퍼, 사이드미러의 수리비를 분석한 결과 차값 대비 수리비 비중이 가장 큰 모델은 재규어 XF 2.0P 럭셔리 모델이었다. 이 차는 3개 부문 수리비가 차값(5990만원)의 10.6%인 632만원이었다. 도요타의 렉서스 CT 200h, 혼다의 어코드 2.4 EX-L, GM의 캐딜락 ATS 럭셔리 2.0L은 차값 대비 3개 부문 수리비 비중이 7.7%였다. 비교 대상 차량 중에서 수리비 비중이 판매가의 5% 미만인 차는 BMW의 F30 320d(4.3%)가 유일했다.



 배기량 1800~2500cc 세단의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크리너 교환 비용(공임·부가세 포함)은 11만~26만원으로 조사됐다. 고광엽 한국소비자원 자동차팀장은 “품질(67.7%), 애프터서비스(8.2%), 계약 불이행(5.4%) 순으로 불만이 많았다”며 “품질 관련 민원은 엔진 고장, 소음, 도장 불량 등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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