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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2017년부터 '필수'…수준별 수능 단계적 폐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27일 JTBC 뉴스 9입니다.

정부가 대입 수능시험의 필수과목으로 한국사를 포함시키로 확정했습니다. 이밖에 택시요금 인상, 대체공휴일제 확정같이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굵직굵직한 결정들이 오늘(27일) 내려졌습니다.

먼저 한국사 수능 필수 소식, 황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사가 수능에서 필수과목이 되는건 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시험을 치르는 2017학년도부터입니다.

한국사가 대입에서 필수과목으로 부활하는건 13년 만입니다.

[서남수/교육부 장관 : 수능시험에 반영하는 것이 (역사교육 강화에) 가장 효과적이고 적절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다시 지정한 이유는 뭘까.

[김모양/중학교 1학년 : (6·25가 어떤 날이에요?) 음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몇 년도에 일어났어요?) 1945년…]

한국사 교육 부족으로 청소년의 역사 인식 수준이 너무 낮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안양옥/한국교총 회장 : 중학교·초등학교에 고루 하향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고, 특히 역사인식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로 성인도…]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박형준/성신여대 사회교육과 교수 : 대학가는데 굉장히 중요한 과목이 되면, 그 과목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이제는 별로 재미없는 역사적인 사실을 시대순으로 달달달 외우는…]

정부는 또 2015학년도 입시부터 대학별 전형방식을 수시 4개, 정시 2개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영수 3과목에서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을 나눠 선택하는 수준별 수능도 단계적으로 폐지합니다.

교육부는 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10월에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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