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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아내 "남편을 떠나 독립하고 싶다" 폭탄발언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아나운서 왕종근의 아내 김미숙씨가 “남편을 떠나 독립하고 싶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는 ‘내가 혼자 살고 싶을 때?’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김미숙씨는 아들 왕재민(19)군이 ‘스무살이 되면 독립하고 싶다’고 언급하자, 기다렸다는 듯 “독립은 내 꿈이기도 하다. 남편과 그만 살고, 친한 여자 친구들끼리 모여 함께 살고 싶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당황한 남편 왕종근의 표정까지도 외면한 김미숙은 이어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다. 솔직히 결혼 이후에 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없었다. 오늘 같은 녹화 날 아침에도 아들과 신랑은 늦잠 자고 TV보고 빈둥거릴 때, 나는 아침 식사 차린 후, 집안일을 다 마치고 나와야 한다. 녹화 전부터 파김치 된다”고 하소연했다.



엄마의 하소연에 왕재민 군은 “내가 빨리 독립해서 엄마 아빠를 해방시켜드리고 싶다. 대신 우리 집은 내가 쓰고, 엄마 아빠가 나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왕종근은 화들짝 놀라며 “내 집을 네가 먹겠다는 거야? 누가 제 아들 좀 야단쳐주세요!”라며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왕종근 가족들의 이야기는 2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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