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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 맹꽁이 발견, "앞다리가 3개, 환경오염 심각해"

[사진 인천녹색연합]


 

부평미군기지 인근 부영공원에서 앞다리가 3개인 기형 맹꽁이가 발견됐다.



26일 인천녹색연합은 “부평구 맹꽁이 시민포획이주단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부영공원 야구장 앞 수로에서 왼쪽 앞다리만 2개 달린 맹꽁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부평구 부영공원은 지난해 부평구 환경기초조사에서 유류, 중금속, 다이옥신 등 유해화학물질에 심각하게 오염된 지역으로 밝혀졌다. 국방부의 부영공원 토양오염 정화를 위한 정밀조사 결과, 기준 초과의 오염이 확인됐다.



이에 국방부에 정화 명령을 내렸고, 지난달부터 맹꽁이 시민포획이주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부영공원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맹꽁이를 포획해 관내 원적산공원으로 이주작업을 벌이고 있다.



기형 맹꽁이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형 맹꽁이 발견됐다니, 괜찮은 건가?”, “기형 맹꽁이 발견, 왠지 무서워”,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하기에… 기형 맹꽁이 발견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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