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진화하는 안티에이징

어려 보인다고 해서 모두 ‘동안’이 아니다. 부드러운 피부 결은 물론 모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바로 제대로 된 동안이라고 할 수 있다. 피부 내부의 탄력과 탄성을 가진 피부가 진정한 동안인 것이다. 촘촘하고 탄력 있는 피부 결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모공’. 모공 관리가 바로 동안을 위한 열쇠다.



피부 속 탄력 탱탱히 유지해야 모공 촘촘한 동안 되찾는다

모공만 잘 가꿔도 피부 나이 되돌릴 수 있어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잠을 잘 못자서일까. 피로해서 그런 거겠지…. 아무리 메이크업 베이스를, 파운데이션을 세심하게 잘 발라도 유난히 화장이 잘 받지 않는 날이 있다. 하지만 피로 누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노화의 징후’일 수 있다. 탄력을 잃은 모공이 원인이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 속 탄력이 저하되고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서 벌어진 모공은 수축하는 힘을 잃게 된다. 하지만 잘 가꾼 동안 피부의 모공은 피지를 분비한 후 자연스럽게 이전 상태로 수축된다. 어떻게 생활하느냐, 무엇을 먹고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안티에이징 기술의 발전으로 여성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유전적인 상태와 별개로 누구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하지만 수많은 해결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여성들은 피부 노화 속도가 나이가 들수록 빨라진다고 느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코스메틱 브랜드 ‘SK-II’는 여성의 피부 나이와 실제 나이와의 속도 차이를 수량화 하는 지수, 이른바 ‘노화 속도’라고 불리는 측정 방법을 개발했다.



 피부의 노화 속도를 구성하는 요인을 찾아 내기 위해 SK-II 측은 일본의 아키타에서 1999년부터 10년간에 걸쳐 16세 부터 74세 사이의 여성 108명에 대한 종단 연구를 실시했다. 젊은 피부가 노화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추적하는 작업이었다.



 이 연구 결과 피부 탄성과 피부 근원의 탄력에 대한 변화를 측정해 노화 속도를 계산하는 방정식을 개발하게 됐다. SK-II는 연구를 통해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새로운 요소 몇 가지를 발견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노화 속도 역시 빨라지고 같은 나이 그룹의 여성들 사이에서도 이 속도는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인별 노화 속도 차는 여성들의 급격한 노화 징후를 설명하는 단서다.

 

모공 관리해주는 ‘레드 에센스’



 이 연구를 통한 또 다른 중요한 발견은 피부의 ‘근원적인 탄력’이 바로 노화 속도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이다. SK-II는 피부의 근원적인 탄력을 복원하는 것이 안티에이징의 열쇠라고 보고 이에 맞춰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다. 스템파워 테크놀로지를 통해 동해 개발된 ‘스템파워 에센스(사진)’가 그것.



 SK-II의 독자적인 고유의 성분인 ‘피테라’ 이 외에 스템-아카넥스 ES 콤플렉스와 아티초크 추출액과 한련초 추출액을 함유한 제품이다. ‘레드 에센스’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2주 사용 후 모공이 촘촘해 보이고 쫀쫀한 피부 결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36~51세 사이의 일본여성 19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 결과로 증명되기도 했다.



 아침 저녁으로 세안 후 토너로 피부를 가볍게 정돈한 뒤, 스템파워 에센스를 적당한 양(스포이드 1번 펌프)을 이마·양볼·턱에 손바닥을 사용해 안에서 바깥 방향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모공 탄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스템파워 에센스는 30㎖ 13만원대, 50㎖ 19만원대에 판매된다.



피부 내면의 밀도 채워주는 ‘동안 스위치‘



 SK-II는 피부 세포 기능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동안 스위치’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동안 스위치는 피부 환경을 최적화 시킴으로써 피부를 보호해 주는 동시에 피부 내면의 탄력 향상에 도움을 줘 모공이 촘촘해 보이는 ‘쫀쫀한 피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피부의 전원’ 같은 것이다.



 1만 시간의 피부 연구를 통해 발견된 촉진 시그널인 동안 스위치는 피부 노화로 인해 저하된 피부 내면의 밀도를 채워준다. 동안 스위치가 원활히 작동해야 피부 내면의 밀도가 촘촘하게 채워져 피부탄력이 향상된다.



 결과적으로는 피부의 ‘모공 쫀쫀 파워’가 개선되는 것이다. ‘모공 쫀쫀 파워’는 SK-II의 피부 측정 기기인 ‘매직링’을 통해 측정하는 피부 내면의 탄력도로, 피부의 동안 각도와 모공 상태 측정을 통해 피부의 밀도와 탄력 정도를 계산할 수 있다. 동안 스위치 작동에 도움이 되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해 피부 내면의 탄력을 향상시키면 ‘모공 쫀쫀 파워’가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모공이 작아 보이는 촘촘하고 쫀쫀한 피부, 즉 동안 피부를 가꿀 수 있다.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