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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독자와 함께 한 ‘체인지 유어 헤어’

지난 18일 중앙일보 독자 3명이 미쟝센이 주최한 ‘도전! 헤어 메이크오버’ 행사에 참여했다. 헤어 변신 후 달라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김성은·엄은지·임유란씨(왼쪽부터).




얼굴형·피부 톤에 맞춰 커트·염색…“이게 나라고요?”

손상된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공급하는 ‘미쟝센 데미지 케어 퍼펙트 세럼(오른쪽)’과 모발의 볼륨을 살려주는 ‘미쟝센 볼륨 컬링 에센스 2X’. 이번에 참가한 독자의 헤어 스타일링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한 제품이다.
헤어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체인지 유어 헤어(Change Your Hair)’를 진행하고 있는 미쟝센이 중앙일보 독자에게 맞춤 헤어 스타일을 찾아주기 위해 나섰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위드뷰티살롱’에서 본지 독자 3명을 대상으로 ‘도전! 헤어 메이크오버’행사를 진행한 것. 이날 행사에서는 헤어 전문가들이 참가자의 얼굴형 및 피부 톤을 확인한 후 각각에 맞는 헤어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염색+드라이’ ‘펌+드라이’ ‘커트+세팅’ 중 원하는 한 가지를 선택한 후 3시간 정도 헤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성은·엄은지·임유란씨는 이구동성으로 “헤어의 변화만으로 숨겨진 매력을 발견했다”며 즐거워했다.



김성은 28·직장인 서울 양천구 목동



“머리 숱이 많은 곱슬머리 스타일. 부스스하게 보이는 긴 머리를 차분하게 만들고 싶다. 염색 색상을 고를 때 머릿결이 상해 보일까봐 밝은 색상은 피했다.”



피부 톤이 하얗고 잡티 없이 깨끗한 얼굴로 붉은 색상이 잘 어울린다. 어두운 계열의 오렌지 색상으로 염색했다. 숱이 많아서 웨이브가 축 늘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볍게 층을 내어 머릿결이 가벼워 보일 수 있도록 했다. 동그란 얼굴형을 고려해 앞머리를 턱 선까지 길게 잘라 옆으로 넘길 수 있도록 마무리했다.(스타일링=수민 헤어 디자이너)



Tip 컬러 전용 샴푸를 쓰면 붉은 색상을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윤기 있는 머릿결을 완성하고 싶다면 고농축 오일을 함유한 세럼을 바른다.



엄은지 22·대학생 서울 은평구 갈현동



“동그란 얼굴형으로 단발머리는 어울리지 않아 긴 머리를 유지했다. 밝은 색상으로 염색하고 싶었지만 어울리는 색상을 몰라 검은색 외에 도전한 색상이 없다.”



동그란 얼굴형과 까무잡잡한 피부 톤을 고려해 투 톤으로 염색했다. 정수리부터 귀밑까지 위쪽 머리카락은 오렌지 색상으로 밝고 경쾌한 느낌, 얼굴의 옆 머리와 아래쪽 머리카락은 어두운 계열의 붉은 색상을 선택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위쪽 부분에 층을 내 머릿결이 한결 가벼워 보이고 웨이브도 생동감 넘친다.(스타일링=효림 헤어 디자이너)



Tip 드라이기로 말릴 때 머리를 돌돌 말면서 말리면 웨이브가 살아난다. 젖은 모발에 펌 전용 볼륨 에센스를 발라주면 하루 종일 웨이브를 유지할 수 있다.



임유란 43·주부 서울 용산구 원효로동



“반 곱슬머리로 생머리를 하면 푸석푸석해 보이고 펌을 하면 지저분해 보이는 것이 고민이다. 특히 정수리 부분이 축 가라 앉아 있어 항상 신경 쓰인다.”



노란 피부 톤에 맞춰 오렌지 빛이 나는 레드 와인 색상으로 염색했다. 역삼각형 얼굴형을 고려해 정수리 부분은 풍성하게 볼륨을 넣어 얼굴이 동그랗게 보일 수 있도록 했다. 구레나룻을 길게 빼 턱 선을 더욱 갸름해 보이도록 했다. 한쪽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겨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스타일링=선미 헤어 디자이너)



Tip 머리가 난 방향의 반대쪽으로 두피를 비비면서 말려주면 볼륨감이 한층 살아난다.



<유희진 기자 yhj@joongang.co.kr/사진=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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