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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 가꾸기





잠 못 자 얼굴 푸석하다면…밤에 피부 재생 돕는 제품 바르자

밤 시간은 피부 스스로의 자연 정화 과정이 최고로 활발한 시간대이다. 그런데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이 숙면을 취하기란 쉽지 않다. 수면 부족을 늘 달고 산다. 이렇다 보니 자연적인 피부 정화 활동이 떨어져 피부 재생이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못한다. 수면 부족. 피할 수 없다면 발라라. 밤 사이 빠른 피부 재생을 도와줄 나이트 리페어 제품을 바르는 것도 피부를 어려보이게 하는 방법 중 하나다.



피부 노화의 지름길, 수면 부족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직장인 신혜림(33)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만나는 사람마다 “피곤해 보인다” “늙은 것 같다”라는 말을 인사말처럼 건네서다. 화사하게 화장을 해도 거뭇거뭇한 눈가와 칙칙한 피부는 영 감춰지지가 않는다. 주름도 더 깊어진 것 같다. 문제는 바로 수면 부족이다. 지속적인 수면 부족이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기 때문이다.



특히 생물에게는 24시간을 주기로 하는 ‘서캐디안 리듬(circadian rhythm)’이라는 생체시계가 있다. 이 생체시계에 따르면 자정에서 새벽 2시까지 림프구 활동이 가장 활발하다. 따라서 이 시간대에 잠을 자면 면역력이 향상되고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돼 망가진 세포를 많이 복원할 수 있다. 그러나 ‘서캐디안 리듬’은 여행을 가거나 잦은 야근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해 깨지기 쉽다. 자연적인 생체 리듬이 깨지게 되면 크고 작은 손상이 개선되지 못한 채 쌓이게 된다.



에스티 로더와 유니버시티 하스피탈즈케이스 메디컬 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지난 3월 발표된 ‘수면과 피부 노화에 관련된 임상 실험연구’에 따르면 지속적인 수면 부족은 피부의 기능과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스피탈즈 케이스 메디컬 센터의 엘마 바론 박사는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피부 노화가 증가한 징후를 보였고 피부 장막의 파괴나 자외선(UV) 같은 다양한 환경적인 자극 요소로부터 더디게 회복 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바쁜 현대 여성을 위한 피부 재생 해결사



이처럼 체내의 24시간을 주기로 하는 생체리듬인 ‘서캐디안 리듬’에 맞춰 밤 시간대에는 피부 스스로가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리페어(repair)’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가사와 육아, 업무 등에 쫓기다 보면 자정 전에 잠들 수 있는 날은 그리 많지 않다.



세포 재생이 가장 활발하다는 자정부터 새벽 2시대에 숙면을 취하기 힘든 현대인들은 스스로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때문에 밤마다 개선되는 피부 재생 과정을 효율적으로 도와줄 나이트 리페어 제품이 인기다.



피곤하고 늙어 보이는 피부가 고민이었던 신 씨는 최근 나이트 리페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그는 “피부가 생기를 되찾고 주름도 눈에 띄게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쓰고 있는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독보적인 피부 정화 기술로 만들어져 전세계 여성들의 화장대를 채우고 있다. 약국에서 사용하는 갈색병에서 영감을 받아 스포이드가 달린 ‘갈색병’에 담긴 이 제품은 전세계 여성들을 사로잡았다. 밤 시간대의 피부스스로의 개선 과정을 촉진해 밤 사이 빠른 피부 회복을 도와주는 특성 때문이다.



에스티 로더는 1982년 첫 나이트 리페어 출시 이후 30년이 넘게 꾸준히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6번째 제품인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II(사진)를 출시했다. 이른바 ‘제 6세대 갈색병’이 탄생한 것이다.



이달 초 베트남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온 김인희(38)씨는 “여행 기간에 햇빛에 많이 노출돼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려 ‘6세대 갈색병’을 사용했다는데 수분이 제대로 공급돼 피부 속까지 촉촉하고 편안해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밤 시간 동안 피부의 개선 과정을 돕는 ‘크로노룩스™ 테크놀로지(Chronolux Technology)’에 자연적인 피부 정화 기능인 ‘카타볼라시스(Catabolysis)’가 더해진 ‘크로노룩스CB™테크놀로지’가 적용돼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조기 노화현상을 지연하는 주기 때문이다.



에스티 로더 관계자는 “6세대 갈색병은 피부가 외부 손상에 대항할 수 있도록 건강해지고 효과적으로 피부를 개선해 부드럽고 촉촉한 건강한 피부로 다시 태어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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