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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적절한 시기에 방북 검토할 것"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6일 외교부에서 5박6일간의 방한을 정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적절한 기회를 봐서 북한 및 한국 정부와 협의하며 방북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남북한 관계의 긍정적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우선 관계 당사자들끼리 대화를 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추후에 측면에서 도와드리는 것이 내 역할”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반 총장은 북한의 3차 핵실험 등 도발에 대해 “유엔 안보리와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 보유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원칙에 입각해서 단호하고 절제된 대응을 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의 평화헌법 수정에 대한 질문을 받곤 “앞으로 역사를 어떻게 인식해서 미래지향적으로 선린국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느냐, 이런 데 대해 일본 정치지도자들의 깊은 성찰과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회견을 마칠 무렵 “유엔사무총장 임기(2016년 12월 31일)를 마치고 대선 출마 제안이 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이 나왔으나 답변을 하지 않았다.



정원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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