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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지천 100리, 참게·붕어 복원한다

충남 청양군 장평·대치면 일대 지천(之川·금강 지류)은 과거 참게의 명산지였다. 워낙 물이 맑고 건강한 생태계를 지닌 하천이어서 참게가 많았다. 지천은 지금도 금강 수계 중 최고 청정지역의 하나로 꼽힌다. 수달과 쏘가리가 서식하는가 하면 청둥오리가 날아들어 겨울을 난다. 청양군 지천에서 출발해 부여군 규암면 금강 본류까지 36㎞ 구간에서 ‘금강 지천 100리 길 목장화 사업’이 추진된다. 참게·붕어 등 수산자원을 방류하고 수산가공식품을 개발하는 게 핵심 목적이다. 생태체험관과 수변공간 등도 조성된다.



충남도, 하천 목장화 추진

 게살과 게막을 동원한 전통 방식의 참게 잡이 시설도 곳곳에 만든다. 참게가 하류로 이동하는 여울목에 대나무로 만든 게살을 설치해 참게를 유인하는 방식이다. 게막은 볏짚으로 만든 어로 시설이며 게살은 참게 잡이에 나선 이들이 늦가을의 한기를 피하기 위해 만든 임시 움막이다.



 충남도는 2017년까지 이 사업에 50억원을 투입한다.



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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