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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모집 정원 70% 수시로 선발 전형 다양해 학생 선택 폭 넓어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9월4일부터 9월9일까지 201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수시모집인원은 2014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70%에 해당된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장점을 살려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형을 개설했다. 2014학년도에는 2개 전형을 신설했다. 일반우수자Ⅱ전형과 한양우수과학인전형이다.



 일반우수자Ⅱ전형은 서술형전공능력검사로 알려진 약술형 논술고사를 응시해야 한다. 약술형 논술고사는 인문계의 경우, 국문으로 된 50~500자 사이에서 10문제 내외가 출제된다. 자연계는 수학문제로 3~5문항 내외로 출제된다.



 한양우수과학인전형은 수학·과학 우수자를 위한 전형으로 자연계열의 특성화학과 및 인기학과로 지원이 가능하다. 수리사고평가는 2~3문항 수학문제가 출제된다.



 양내원 입학관리본부장은 “모든 시험은 고교 교과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평소 학업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해답도출과정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학업우수자전형은 인문·상경·자연계 모집정원의 상위 50%이면서 학생부 반영교과 평균 1.8등급 이내에 한해 우선선발을 실시한다. 우선선발이 되면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우수자1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수능유형과 동일한 객관형 전공능력검사 80%, 학생부 20%로 선발된다. 따라서 전공능력검사의 성적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인재전형은 모집인원을 지난해 6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했다. 2단계 면접고사의 비율은 60%에서 50%로 축소됐고, 교사추천서도 폐지됐다.



 글로벌한양전형은 재능우수자(영어·일본어)전형은 올해 글로벌한양전형이라는 명칭으로 바뀌면서 서술형 전공능력검사(약술형 논술)와 수능 최저기준이 반영된다.



 
양내원 입학관리본부장
양 본부장은 “서술형 전공능력검사와 수능최저기준 통과가 관건”이라고 귀띔했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방식을 변경했다. 2013학년에는 수능 백분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였던 것에 반해, 2014학년도는 등급으로 적용된다. 인문계는 영어B형을 필수 응시하고 4개 영역 중 2등급 1개, 3등급 1개이어야 한다. 자연계의 경우 수리B·과탐영역을 필수 응시하시고,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이 각 3등급 이내여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으로는 학업우수자(일반선발), 일반우수자2, 글로벌한양전형과 농어촌학생특별전형(별도기준적용)이다. 작년의 경우 수능최저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의 실질경쟁률이 50%이상 감소했다.



양 본부장은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최우수평가를 받으며 학·연·산 대학의 모델이 됐다”고 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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