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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수시모집 통해 388명 선발 일반전형 면접 비중 50%로

한세대학교가 올해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 345명, 정원 외 43명 등 총 388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모집인원이 375명에서 388명으로 확대돼 전체 인원의 56.1%에서 60.3%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영어통번역학과의 전공 명칭이 영어과로 변경됐고, 이에 따라 국제언어학부에는 영어과와 함께 중국어과가 신설됐다. 인문사회학부에는 산업보안학과가 신설돼 일반전형으로 1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중국어과 역시 일반전형으로 7명, 중국어우수자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음악학부의 경우 정원 내 예능우수자전형으로만 선발하니 유의해야 한다.



 디자인학부는 예년과 같이 일반전형과 예능우수자전형으로 분할 선발하며, 예능우수자전형의 경우 수상 실적 70%, 면접 30%의 반영비율을 적용해 면접 비중을 늘렸다. 섬김인재전형의 경우 학생부 50%에서 60%로 비중이 증가했다.



 일반전형을 살펴보면 2단계에서 면접 비중이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백진아 한세대학교 교무처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세대의 건학이념과 기독교신앙에 대해 알아보고 지원 동기와 전공 관심도, 학업계획, 진로계획 등을 정리해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백진아 교무처장
디자인학부의 경우에도 일반전형 2단계 면접 비중이 30%에서 50%로 늘었고, 예능우수자전형도 30%의 면접 반영비율을 적용하고 있다. 신생학과인 산업보안학과와 중국어과도 일반전형 2단계에서 50%의 면접이 반영되므로 해당 전공에 관심이 높거나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학생이라면 적극 추천할 만한 전형이다. 중국어우수자전형은 공인중국어성적이 30%를 차지하므로 공인성적이 높지 않더라도 말하기 연습을 집중적으로 준비했다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찰행정학과의 경우 일반전형 최저등급 2.5, 영어우수자 최저등급 4로 큰 차이를 보였다. 공인영어성적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영어우수자전형을 노리는 것도 좋다. 사회복지학과는 일반전형의 최저등급이 3.0, 섬김인재전형가 5.1이다. 사회봉사를 100시간 이상 했거나, 고교 재학 중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이 있다면 리더십 분야에 관계없이 지원할 만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세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hansei.ac.kr/)를 방문하거나 031-450-5051~3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백진아 교무처장은 “이번 수시는 면접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며 “ 한세대는 취업전문 회사 잡코리아와 공동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HCEP(Hansei Career Elite Program)를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은 이곳에서 실전 모의면접, 자기 PR전략, 취업환경분석, 자기소개서 작성법, 영어 프레젠테이션 등을 교육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고용노동부와 전국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취업박람회도 개최하고 있으니 한세대에서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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