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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 1차 9개 전형으로 768명 선발 모든 전형 수능최저 적용 안해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62%인 958명을 선발한다.



 먼저 수시1차에서는 일반전형(적성) 328명, 일반전형(면접) 182명 등 9개 전형에서 총 76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전형별 고사일이 다를 경우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일반전형(적성)의 경우 전공적성평가 80%와 학생부 20%가 적용된다. 전공적성평가는 언어 35문항, 수리 35문항, 총 70문항으로 이뤄지며 시간은 80분이다. 모두 교육과정 내에서 문제가 출제되는데, 수리영역의 경우 수학 A형 범위에서만 출제되므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전형(적성)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70%와 심층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오재곤 입학홍보처장은 “일반전형은 학생부 성적이 불리해도 전공적성평가 성적이 뛰어나면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라고 말했다.



 수시1차의 공학잠재역량우수자전형, KPU리더십전형, 디자인우수자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공학계열 지원자는 공학잠재역량우수자전형, 경영학부 지원자는 KPU리더십전형, 디자인학부 지원자는 디자인우수자전형에 지원해야 한다. 3개 전형 모두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 40%와 서류 및 비교과 6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심층면접(공학잠재역량우수자) 또는 발표면접(KPU리더십, 디자인우수자)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 입학사정관전형의 특징은 제출서류의 간소화다. 제출서류가 자기소개서 한 가지로 줄어 학생들의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오재곤 입학홍보처장
공학잠재역량우수자전형은 일반전형과 달리 학생부 반영 시 수학과 과학교과만 반영한다. 공학잠재역량우수자전형의 심층면접은 면접위원 3명과 수험생 1명이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실시되는데 공학적 인성과 자질, 문제해결능력, 전공적합성, 의사소통능력 등 4개 영역을 평가할 예정이다. KPU리더십전형과 디자인우수자전형 발표면접은 주어진 과제 3문제 중 1문제를 선택해 3명의 면접위원 앞에서 15분 내외의 질의응답을 받는 형식이다.



 수시2차를 통해서는 일반전형(학생부) 142명, 차세대선도인재 24명, 어학우수자 24명 등 3개 전형에서 총 190명을 선발한다. 수시2차의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한다. 일반전형(학생부)와 어학우수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은 A/B 구분 없이 2개 영역 3등급 이내고 차세대선도인재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은 3개 영역(B형 2개 포함) 2등급 이내다. 차세대선도인재전형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4년간 장학금 지급(수능 1등급 전액, 2등급 반액)과 4년간 기숙사비 면제, 특별관리 프로그램 운영 의 특전이 제공된다.



 수시1차 접수는 내달 4일부터 13일, 수시2차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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