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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수시1차, 적성·실기 비중 높아 일반전형 적성에 수능최저 없어

서경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의 약 47%에 해당하는 720명을 선발한다. 수시1차는 일반전형적성고사, 일반전형실기고사, 군사학과전형, 미용특기자전형, 미용고교졸업자전형, 농어촌전형 등으로 319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적성고사는 적성고사의 비중이 80%를 차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적성고사는 고교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언어력, 수리력, 논리추리력 및 종합적 사고력 등 대학에서 학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자질과 잠재학습능력을 평가하여 적성과 소질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제도이다. 반영영역 중 외국어영역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총 70문항(언어 25, 수리 25, 사고 20)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한경 교무처장은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될 계획이며 70문항을 60분 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각 영역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꾸준히 준비해 온 수험생은 무난히 풀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 교무처장은 “본교 홈페이지에 기출문제 발췌본이 게재되어 있으므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 봄으로써 숙달되는 훈련을 하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일반전형실기고사는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80%를 차지한다.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모델연기전공과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전공, 음악학부 재즈, 뮤지컬전공이 일반전형실기고사로 신입생을 뽑는다. 학교생활기록부성적 및 실기고사로 평가한다.



정한경 교무처장
 군사학과전형은 올해부터 수시1차모집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기존에는 남학생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에는 여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수시1차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학생부 80%, 면접 10%, 체력고사 10%를 반영하며, 신체검사와 인성검사를 실시하여 합격·불합격 여부로 활용한다. 군사학과 면접은 전공소양, 기본소양, 공통소양 3개 소양을 평가하고 있다. 전공소양은 발표력, 표현력, 국가관, 리더십 등을 평가하고, 기본소양은 태도, 예절, 품성, 지원동기 등을, 공통소양은 외모, 신체균형, 잠재역량 등을 평가한다.



 미용특기자전형은 국내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서경대가 인정한 국가공공기관에서 주최한 미용 기능경기대회 수상자 또는 국가공인 이·미용사자격증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특기실적(40%)과 면접성적(40%)이 80%를 차지한다. 미용고교졸업자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국내 미용관련 졸업(예정)자가 지원이 가능하며, 면접 60%,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교과는 국어, 영어, 미용교과이다.



 정 교무처장은 “수시1차는 적성고사 또는 실기고사가 전형비율의 80%를 차지하기 되기 때문에 적성고사 또는 실기고사 준비를 해 온 수험생들은 지원을 해볼 만하다”고 귀띔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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