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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비전드림 인재 프로젝트 시행 건강과학·첨단도시농업 특성화

삼육대학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비전으로 하는 ‘SU 비전드림(VISION-DREAM) 플랜 2015+’를 실행하고 있다.



 삼육대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삼육 MVP교육 운영과 특성화 분야의 육성을 골자로 하는 이 플랜을 통해 2015년까지 수도권 20위 이내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특성화분야 글로벌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두한 교무처장
 박두한 교무처장은 “이제 대학은 무한경쟁체제에 돌입했다”면서 “삼육대는 건강과학분야와 첨단도시농업분야를 특성화사업으로 선정하여 ‘작지만 강한 대학(强小大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육대 건강과학 특성화사업은 삼육대의 강점인 보건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대학 특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보건 분야에는 약학, 간호학, 물리치료학, 상담심리학, 식품영양학, 생활체육학 등이 있다.



 삼육대의 목표는 2020년까지 건강과학 분야의 글로벌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뉴스타트 교육연구센터 조성, 건강과학분야 학제간 융합모델 개발, 실습 및 체험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해외명문대학과의 교류협력 강화,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임상실습환경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 5월 30일 친환경 첨단 자동화 농업시설인 ‘노원-삼육 에코팜센터’의 준공식을 가졌다.



 박 교무처장은 “원예학과, 환경그린디자인학과, 식품영양학과가 참여하여 삼육대가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뤄 첨단도시농업 리더 대학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육대는 학생들에게 비전과 꿈을 제시하기 위해 ‘비전드림 삼육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자극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육대는 해외 명문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업을 이어나가는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박 교무처장은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지만 삼육대는 학생들의 보다 높은 꿈의 실현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장학생은 1년 차에 입학 축하금으로 1000만원, 2년 차에 학업 완수 격려금으로 1000만원을 지급받는 등 2000만원의 장학 혜택을 받는다. 또한 학생들의 학업을 독려하기 위해 4대 고시를 비롯한 주요 국가시험과 의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한 인재에게는 ‘SU(秀) 세키이나(세움·키움·이룸·나눔)’ 장학금을 지급한다.



 삼육대는 해외 자매대학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Pre-Medi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남미와 북미에 있는 자매대학의 의예과 강좌를 삼육대에 유치하고 학점을 양쪽 대학에서 인정받도록 구체적인 교류협력을 맺을 예정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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