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명지대학교, 학생부·대학별 고사 성적 반영 교과별 성적 우수하면 유리

명지대학교는 올해 입학정원의 약 67%를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모집은 1, 2차로 나눠 진행되는데, 수시1차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대부분 학생부와 적성고사, 면접고사 등 대학별 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일반전형 적성고사는 학생부성적 50%와 적성고사 50%를 일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단 실질반영비율은 학생부 28.6%, 적성고사 71.4%로 적성고사의 비중이 더 높다. 일반전형 면접평가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학생부 50%와 면접 5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특별전형에서는 면접, 실기, 실적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되는데 여기에는 나라사랑, 세계화인재, 크리스천리더, 특기자 등 다양한 전형이 포함된다. 또한 입학사정관 옵티머스리더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잠재력 평가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고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별한다.



 일반전형(면접/실기)은 10월 12일에 면접 및 실기고사가 치러지며 입학사정관전형인 옵티머스리더전형의 경우 이보다 늦은 10월 26일~27일 이틀에 걸쳐 면접이 실시된다. 옵티머스리더전형의 면접은 전형요소 4가지(인성, 성실성, 자기주도성, 창의성)에 대해 기술한 자기소개서, 학생부, 교사추천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3~5명의 면접위원이 진행하게 된다. 약 15분간의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노승종 입학처장
 노승종 명지대학교 입학처장은 “명지대학교 수시모집의 면접의 경우 영어나 수학 등 교과 관련 성적평가가 아닌 제출서류에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심층질문인 만큼 학생이 지닌 자질과 잠재력을 판단하려는 의도가 짙다”며 “재학 중 활동한 경험들과 의미, 지원 동기 등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노 처장은 또 “일반전형(면접/실기)과 옵티머스리더전형 모두 1단계 통과 후 2단계에서 면접점수가 50% 반영되니 최종 합격을 위해서는 예상 질문을 뽑아보고 답변을 정리하는 등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명지대는 수시2차에서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하는 일반전형(학생부)을 실시한다. 인문(서울)캠퍼스는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백분위가 80점 이상이어야하며, 자연(용인)캠퍼스는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백분위가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수시2차의 원서접수는 수능 시행일 이후인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이므로 수능 결과와 학생부 성적을 비교해 마지막으로 수시 지원을 고려할 수 있는 기회다.



 노승종 입학처장은 “학생부 교과 성적만을 반영해 계열 구분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 내 이수한 전 과목이 성적 산출에 활용돼 타 대학보다 반영 과목이 많은 편이므로 교과별 성적이 고르게 우수한 학생이 지원하면 유리하다”고 귀띔했다.



박지혜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