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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첫 선발 교과우수자·BEST인재 전형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1차와 2차로 분할된 201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2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 1차는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수시 2차는 수능시험일 이후인 11월 11일에서 1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



 지난해 수시 전형과 비교했을 때 가장 달라지는 부분은 크게 교과우수자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인 BEST인재전형의 신설,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전형의 신설 등을 꼽을 수 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수시1차 일반전형에서는 한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가 학교생활기록부 100%를 반영하며 일부학과를 제외하고 모두 수학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합이 10등급 이내가 돼야 하며 일반영역에서 수능 B형을 응시할 경우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적용한다. 일반전형에서 한의예과는 학생부 50%, 논술 50%로 선발되고 수학능력시험 국어, 수학, 영어(B), 3개 영역의 합이 5등급 이내여야 최저학력기준에 충족된다.



 교과우수자 전형은 인문계 고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들 또는 외국어고, 과학고, 종합고 인문계 학급의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들이 지원 가능하며 일반전형에 비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돼 적용된다. 교과우수자 전형의 한의예과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인문계 지원자와 자연계 지원자를 분리해 각 10명씩 선발한다.



전병길 입학처장
BEST인재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학생부 40%에 서류평가와 면접이 각 30%씩 반영된다.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서류평가와 면접고사가 실시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전병길 동국대학교 입학처장은 BEST인재전형에 대해 “학교생활을 충실히 수행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전형”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사찰의 주지스님이나 종립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지원할 수 있는 불교계전형과 사회기여자나 배려자 본인 또는 자녀가 지원 가능한 사회기여 및 배려자전형, 외국어 성적 100%로 선발하는 외국어우수자전형, 예·체능우수자전형 등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 및 도서벽지지역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농어촌전형, 특성화고교 출신자들을 위한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등이 있다.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전형의 신설로 2명을 뽑는 ‘다솔회계학과’도 동국대 경주캠퍼스만의 차별화다.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 및 예정자라면 지원 가능하고 학생부 70%와 면접 30%이 적용된다. 선발된 학생은 4년간 수업료를 전액 지원 받게 되며 졸업 후에는 회계법인 다솔회계법인의 우선 채용 기회를 얻는다.



 수시2차는 학업성적우수자전형으로 수능 이후 학생부 100%로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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