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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어학 성적·수상 실적 제출 금지 입학사정관, 교내 활동만 평가

경기대학교가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56%에 해당하는 1853명을 선발한다.



 수시1차모집은 일반학생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일반학생전형에는 적성고사전형(446명), 논술고사전형(294명), 실기고사전형(34명)이 있다.



특별전형은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 등 6개 외국어 분야의 우수자를 선발하는 전형으로, 경기글로벌리더전형(100명), 체육특기자전형(36명), 사회경력자전형(18명)이 있다.



김현수 입학처장
 수시1차모집 입학사정관전형은 5가지다. KGU감성인재전형은 전 학과를 모집 대상으로 하는 경기대의 핵심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162명을 선발한다. 디자인비즈전형은 특성화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예술대학의 시각정보디자인, 산업디자인, 장신구금속디자인 등 3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36명을 선발한다. 이외에도 다문화가정 자녀 및 국가유공자·군인·경찰·소방공무원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배려대상자전형(32명),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기회균형선발전형(14명), 농어촌학생전형(125명) 등이 있다.



 경기대는 입학사정관전형에서 공인어학성적 및 교과관련 교외수상실적 제출을 금지하고 있다. 교내활동으로만 평가하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학교장이 승인해 참여한 시·도 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주관으로 참여한 교외활동에 한해서는 교내활동과 같게 인정한다.



 김현수 입학처장은 “KGU감성인재전형은 이성과 감성을 겸비한 글로컬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라면서 “화려한 외부활동보다 학교생활의 충실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평가대상이 되는 활동은 교내활동”이라고 밝혔다.



 입학사정관전형의 면접평가는 모든 전형의 공통인 심층면접Ⅰ과 전형에 따른 특성화된 면접인 심층면접Ⅱ가 단계적 평가로 이루어진다.



수시1차의 KGU감성인재전형, 디자인비즈전형, 수시2차의 자기추천자전형은 공통면접인 심층면접Ⅰ과 전형에 따른 특성화된 면접인 심층면접Ⅱ를 모두 치르게 된다. 그 외의 전형은 심층면접Ⅰ만으로만 평가한다.



 경기대 수시2차모집은 적성고사전형(446명)과 자기추천자전형(110명)으로 진행한다. 자기추천자전형은 창의적 체험활동 등 비교과만을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김 입학처장은 “지원자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수시1차모집의 적성고사전형과 논술고사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만, 수시2차모집의 적성고사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라면서 “수시1차 적성고사전형이나 논술고사전형을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대비해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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