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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한새 일침, 힙합 디스전에 “여자 아이돌 노출경쟁 같아 민망”

[사진 MC 한새 트위터]




 

‘힙합 1세대’ MC 한새(본명 윤성훈)가 최근 뜨거워진 한국 힙합 음악계 ‘디스전’에 일침을 가했다.



MC한새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디스전 의견 중 제일 공감가는 글은 ‘힙합에서의 디스전은 여자 아이돌의 노출경쟁 같은 것이다’. 이는 힙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왜 싸워?’ 할 때 이렇게 설명하면 바로 이해함”이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감상하기 좋고 재밌지만 너무 과하면 민망하고 인상이 찌푸려진다”고 덧붙였다.



앞서 과거 슈프림팀으로 활동했던 이센스(강민호·26)와 사이먼디(정기석·29),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김윤성·32), 가수 스윙스(문지훈·27)가 트위터를 통해 디스에 맞디스를 이어가며 설전을 펼쳤다.



시작은 광범위했다. 21일 스윙스가 한국 힙합계를 비난한 노래 ‘킹 스윙스’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스윙스는 가사를 통해 “한국 (힙합) 거의 다 쓰레기 이미지 창조에 바빠. 지네가 힙합이래. 여자 (전화)번호도 못 따면서 실력이 선배야?”라며 국내 힙합 가수들을 비난 했다.



스윙스가 한국 힙합계를 디스하자 래퍼 테이크원과 어글리 덕, 제이통 등 국내 힙합가수들이 맞대응하는 디스곡을 발표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디스전은 이센스가 전 소속사 아메바컬처와 이곳에 속한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를 비난하면서 시작됐다. 지난달 아메바 컬처는 대마초 흡연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는 이센스와 계약을 해지했다.



한국 힙합계를 겨냥하고 시작한 디스전은 ‘이센스 계약해지’에 대한 논란으로 집중됐다. ‘이센스 vs 개코’, ‘스윙스 vs 사이먼디’ 디스전은 이센스 계약 해지에 대한 진실 폭로전으로 치닫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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