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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제임스 딘 연인 역 줄리 해리스 사망

‘에덴의 동쪽’서 제임스 딘과 줄리 해리스.
영화 ‘에덴의 동쪽’에서 제임스 딘의 상대역을 맡았고 미 브로드웨이 최고의 스타였던 줄리 해리스가 24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87세. 해리스는 스크린 데뷔작 ‘결혼식 손님’(1952)으로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60여 년 연기를 하며 주로 연극무대에 섰고, 폭넓은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종달새’(1955), ‘링컨 부인의 최후’(1972) 등이 연극 대표작이다. 토니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5차례 수상하고, 2002년엔 토니상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영화 출연도 활발했다. 제임스 딘이 반항아 연기로 스타덤에 오른 ‘에덴의 동쪽’(1955, 엘리아 카잔 감독)에서 그와 사랑에 빠지는 에브라 역 을 맡았다. 2005년 케네디센터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세 번 결혼해 모두 이혼했다. 아들 한 명을 뒀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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