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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구글 등 NSA서 수백만 달러 받아"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정보 감시 프로그램 ‘프리즘’과 관련해 구글·페이스북 등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이 NSA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기업은 전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 정부의 광범위한 개인정보 감시를 폭로했을 때 감시활동과의 직접 연관성을 부인한 바 있다. 가디언이 스노든으로부터 입수해 공개한 미 정부 기밀문서에 따르면 NSA는 2011년 10월 해외 정보사찰 관련 사안을 담당하는 비밀 법원인 해외정보감시법원(FISC)으로부터 감시활동 일부의 위법성을 지적받고 절차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관련 비용 ‘수백만 달러’를 IT기업들에 지출했다. 해당 기업들은 보도 내용을 부인하거나 “관련 법에 따라 비용 변제를 요구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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