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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식 황소와 달리기 '역시 다치는 것은 마찬가지...'



































미국 버지니아주 페테르스부르크에서 24일(현지시간) 황소와 달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스페인 북부 팜프로나 시에서 매년 열리는 산 페르민 축제행사 중 하나인 '투우황소와 함께 골목길 달리기'를 모방해 열렸다.

자동차 경기장옆 트랙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산페르민 축제행사 보다는 짧은 거리인 400여m 정도만 달렸다.



이 행사는 미 전역 10개도시를 돌며 열릴 예정이다. 10월19일에 애틀란타에서 열리며 휴스턴, 템파, LA 등에서도 열린다.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뉴욕에서 온 캣 존스(22)양은 "난 소뿔에 받쳐 죽고 싶진 않아요" "그냥 달려요... 그럼 아드레날린이 솟구쳐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30달러를 내고 오후 경기에도 참가했다.



이날 황소와 함께 달리기에 40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나이는 18세에서 40세까지 있었으며 40퍼센트가 여성이었다. 달리기 도중 1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모든 행사 참가자들은 부상을 당해도 행사 주최측에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도록 포기각서를 썼다.



한편 PETA와 같은 동물보호단체는 황소와 달리기(Great Bull Run)행사를 반대했다.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사라는 이유이다. 영상팀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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