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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광수 청첩장, "예쁘게 입고 오세요" 손글씨 눈길

[김조광수 청첩장]




다음달 7일 동성 결혼을 앞둔 김조광수 감독이 청첩장을 공개했다.



앞서 김조광수와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는 동성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2일 ‘성소수자 4대 인권입법과제 실현 촉구 및 김조광수·김승환 결혼식 국회의원 초청’ 기자회견 후에 민주당 도종환·진선미·김광진 의원 등에게 청첩장을 전달했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많은 고민과 망설임 끝에 여러분 앞에 서기로 결심했습니다. 행복한 일 만큼 어려운 일도 많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무지개 앞길을 밝혀 주십시오”라고 적혀있다.



이어 “우리 결혼식을 계기로 보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또는 결합을 꿈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청첩장에는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가 서로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청첩장의 글씨는 김조광수 감독이 직접 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다음달 7일 오후 6시 서울 청계천 광통교 앞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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