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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中 ‘세기의 재판’, 권력자 보시라이의 몰락











































중국에서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된 전 충칭시 서기 보시라이(薄熙來)에 대한 재판이 22일(현지시간) 시작됐다.



보 전 서기는 뇌물 수수와 공금횡령, 직권 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 과정에서 밝혀진 뇌물 수수액은 2179만 위안(약 40억원)이다. 모두 기업들로부터 청탁을 들어준 대가로 받은 돈이다.



보 전 서기는 중국 공산당 8대 혁명 원로인 보이보(薄一波) 전 부총리의 아들이다. 한때 중국 최고 권력집단인 7인 상무위원 자리를 노렸던 인물이다.



재판이 열린 산둥성 지난시 중급인민법원 주변에는 보 전 서기의 지지자들이 모여, ‘보시라이는 죄인이 아닌 혁명가’라며 항의했다. 일부는 소리를 지르고 바지를 벗는 등의 돌발행동으로 충돌을 빚었다.



외신들은 이번 재판을 ‘세기의 재판’이라 일제히 보도했지만, 정작 이번 공개재판에 외신의 참관은 허락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시 중급법원 측은 재판에 많은 이목이 집중된 점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웨이보를 통해 재판 진행 상황을 문자 형태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P=뉴시스,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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