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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늑대소녀 "다른 드라마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출연했네~"

굿닥터 늑대소녀 [사진 KBS, 영화 포스터]




 

‘굿닥터 늑대소녀’.



KBS 드라마 ‘굿닥터’의 늑대소녀가 화제다.



20일 방송분에서는 박시온(주원)이 사육장에서 아동학대로 길러진 늑대소녀 은옥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늑대소녀 은옥은 고모의 학대와 핍박으로 개 사육장에서 길러져 야생 동물과 다름없던 아이였다. 박시온은 은옥이 사람보다는 개에 가까운 성향을 보인다는 점을 생각했다. 그래서 개처럼 꼬리를 흔들고 네 발로 걷는 듯한 행동을 하거나, 바닥을 기고, 옆으로 구르는 등 애니멀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은옥과의 교감을 시도했다.



은옥은 마침내 마음을 열었고, 성원대학병원 소아과 의사들은 은옥이 발적과 신체 기관 일부 기형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치료에 돌입할 수 있었다.



늑대소녀를 연기한 아역배우를 두고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이 소녀는 OCN 드라마 ‘신의퀴즈 시즌1’에서도 은옥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유해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드라마에서도 삼촌의 학대로 세상과의 소통이 단절된 역할을 훌륭히 소화한 바 있다.



영화 ‘다슬이’에선 천부적인 미술적 재능을 가진 자폐아를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굿닥터 늑대소녀, 요즘 아역들은 왜 이렇게 연기를 잘하죠”, “굿닥터 늑대소녀, 생뚱맞은 등장이라 놀랐는데 메시지가 있어서 좋았다”, “굿닥터 늑대소녀, 훌륭한 배우가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혜정은 9월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맏이’에서 부모를 일찍 여읜 5남매의 맏이 영선(윤정희)의 아역을 맡아 드라마로 데뷔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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