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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 6호기 멈춰 … "재가동 며칠 걸려"

원전 1기가 설비 고장으로 가동을 멈췄다.



 21일 오후 2시44분 발전용량 100만㎾인 전남 영광 한빛원전 6호기가 가동을 중단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한빛원전에 따르면 원자로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펌프에 이상이 생기면서 원전 가동이 자동 정지됐다. 그 바람에 이날 오후 3시 예비전력이 369만㎾까지 떨어져 전력수급 경보 두 번째 단계인 ‘관심’이 발령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상세한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원인을 밝힌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까지 거치려면 원전을 다시 돌리기까지 최소한 며칠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 원전 23기 중 한빛 6호기를 비롯해 6기가 원전 비리에 따른 부적절 부품 사용 등으로 인해 가동을 멈춘 상태다. 전체 원전 설비용량 2071만㎾ 중 25%인 526만6000㎾를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조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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