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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도 '탈 스펙' 채용 열정·창의성 보고 뽑는다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도 ‘스펙’에서 벗어난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 기아차는 스펙 대신 지원자의 창의성과 열정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새로운 채용 방식 ‘커리어 투어(Kareer Tour)’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6월부터 ‘탈(脫)스펙’ 채용 방식인 ‘더 에이치(The H)’를 진행 중이다.



자기소개서로 서류전형
테마별 오디션 면접도

 기아차의 커리어 투어는 지원서 작성부터 합격, 입사까지를 하나의 여행으로 표현한 것으로 대졸 공채, 인턴 채용, 스카우트(Scout)-K의 3개 부문으로 나뉜다. 기아차는 상·하반기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대졸공채와 인턴 채용 과정에서는 서류전형 중 일정 비율을 자기소개서만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특히 인턴의 경우 서류전형에서 처음으로 사용자제작콘텐트(UCC)나 파워포인트(PPT) 방식으로도 자기소개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인턴은 5주간의 현장실습 평가와 1박2일의 합숙 면접을 통해 정규직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새로 도입되는 스카우트-K는 자동차 파워블로거나 자동차 경진대회 입상자 같은 자동차 매니어, 교통사고 유자녀 등 분야별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인재를 수시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테마별로 다양한 오디션 면접이 실시된다.



 기아차는 다음 달 3~4일 서울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 채용설명회 ‘K-토크’를 열고 바뀐 채용 방식에 대한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지원자들은 공개 모의 면접에 참여하고 기아차 관계자들의 릴레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걸린 3분 자율주제 스피치 등도 진행된다.



채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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