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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NLL 회의록 찾기 대통령기록 열람 시작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폐기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김광수)는 21일 대통령기록물 관리 시스템인 팜스(PAMS)에 대한 이미징(복사) 작업을 마치고 내용 열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봉하마을에서 보관하다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 참여정부의 업무관리 시스템인 이지원에 대한 이미징 작업에도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국가기록원을 닷새째 압수수색 중인 검찰은 참여정부의 청와대 업무관리 시스템인 이지원에서 팜스로 자료를 이관하는 데 쓰인 외장 하드디스크(HDD) 97개에 대한 이미징 작업을 마무리했다, 검찰은 이미징 작업이 끝난 자료에 대한 본격적인 열람을 시작하면서 봉하마을 이지원에 대한 이미징 작업과 문서 형태로 보관 중인 국가기록원 지정 서고에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확인작업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검찰은 끝까지 대화록을 찾지 못하면 대화록이 없어진 이유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열람해야 할 자료가 워낙 방대해 대화록 유무 확인에만도 한 달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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