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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물에 잠긴 필리핀 출근길



19일 오전(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한 도로에서 폭우로 고립된 통근자들이 트럭 뒤칸에서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이날 제12호 태풍 짜미로 인해 폭우가 쏟아진 마닐라 시내는 물이 허리까지 차올라 교통이 마비됐으며 학교와 관공서 등이 문을 닫았다. 필리핀 당국은 이번 폭우로 최소 5명이 숨지고 이재민 8만3000여 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닐라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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