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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독도, 생각 이상의 아름다움과 첫 만남

3박 4일의 독도 탐방은 매우 의미 깊은 일이었다. 처음 보는 다른 학교 학생들과 처음으로 만나 함께 3박 4일을 지내면서 누구보다 친해지게 되었다.



날씨가 악조건이라 독도를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울릉도 탐방을 대신하게 되었는데 평소에 하지 않던 등산과 운동을 계속하다보니 몸이 너무 힘들었다. 성인봉을 오르면서 극기 훈련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역시 불가능이란 없었다. 조원들이 함께 돕고 챙기며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고 다친 사람 한 명 없이 모두 하산할 수 있었다.(중략)



 독도는 마지막 날 드디어 갈 수 있게 되었다. 독도는 우리가 생각했던 그 이상의 감동을 우리에게 안겨 주었다. 정말 누가 봐도 한국 땅인 독도였다.(중략) 독도에 와보면 누가 봐도 한국 땅인 것이 명확한데, 이곳이 분쟁지역이 될 수 있다니 마음이 아파왔다. 독도는 그 자체로 아름다움이었다. 자연 그 자체, 손상되지 않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깃들어 있었다. 한 시간 남짓 동안 독도에 머물러 있었지만 그 시간에 얻은 독도에 대한 느낌과 깨달음은 23년 간 독도에 대해 알아왔던 그 이상이었다.(중략)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리 섬 독도! 울릉도로 돌아가는 배 안에서 바라보았던 독도의 그 모습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노예원 인도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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