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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막오른 ‘서울시민영화제’

폭염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는 무렵 ‘2013 서울시민영화제(www.cinedeseoul.org)’가 막을 올렸다. 한강변 세 곳과 강남의 카페, 상암동과 청계천의 광장 등 여섯 곳에서 15일간 120여 회가 무료로 상영된다. 국고를 지원받는 다른 영화제와 달리 기업 후원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16일의 개막 영화는 1956년작 ‘서울의 휴일’이었고 30일 폐막작은 시민영화 공모전 당선작으로 꾸민 ‘My, 서울’이다. 마지막 작품이 올려질 때쯤이면 뜨거운 여름도 끝나갈 것이다. 어린 시절 동네 공터에서 보던 야외영화를 생각하고 가면 깜짝 놀랄 만큼 규모가 크고 시설이 좋다. 사진은 17일 저녁 반포 세빛둥둥2섬에서 시민들이 독일 영화 ‘빈센트: 이탈리아 바다를 찾아서’를 보는 모습이다. 큰 사진은 실내, 작은 사진은 조명을 한 외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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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