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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투어 하고 대동강 맥주 한 잔?…북한 '이색 관광'

[앵커]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달린다. 현지 공장을 찾아가면 지금 막 만들어진 맥주도 맛볼 수 있다. 다름 아닌 북한이 최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내놓은 여행 상품입니다.

손용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투어 홈페이지에 최근 실린 북한 자전거 여행.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다니며 북한군을 만나기도 하고, 북한식 삼겹살과 대동강 맥주로 배를 채웁니다.

중국에서 신의주를 하루만에 다녀오는 기차 여행, 평양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인 평성시를 둘러보고 현지 공장에서 갓 생산된 맥주를 맛보는 상품도 눈길을 끕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외국인 대상 관광지를 확대하고 여행객들의 휴대전화 반입까지 허용하자, 새로운 개념의 이색 관광 상품이 쏟아지고 있는 겁니다.

최근 북한을 다녀온 사람도 이런 변화를 실감했다고 말합니다.

[박상권/평화자동차 사장(8월 12일 인터뷰) : 서비스 산업은 많은 투자가 없어도 돈을 버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김정은 제1비서가 관광산업에 올인해서… ]

특히 북한은 백두산, 칠보산, 원산 일대 군사비행장까지 민영화하고 원산 인근 마식령에 스키장을 세우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붙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북핵 리스크를 없애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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