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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상대 기억 안 난다던 김용판 "정치인은 아니다"


【서울=뉴시스】박대로 박성완 기자 =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16일 관심사로 떠오른 지난해 12월15일 점심식사 상대와 관련,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일관되게 답하다가 정치권 인사와 식사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흥분하며 "정치인과 식사한 것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김 전 청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치권 인사와 (밥)먹었냐'는 민주당 김민기 의원의 질문에 "확실히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다. 정치권 인사라면 확실히 기억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김 의원이 위증을 의심하자 김 전 청장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기에 제가 약간 오버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 의원이 '제2의 공작을 누가 주도했느냐가 중요한데 그래서 바로 그 점심식사가 중요하다'고 따지자 김 전 청장은 "수행비서 등 여러 경로로 기억해 내겠다"고 밝혔다.

daero@newsis.com
db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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