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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굿사마리탄병원에 '우정과 평화의 종'



1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굿사마리탄병원에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우정과 평화의 종(Friendship & Peace Bell)’이 설치됐다. 굿사마리탄병원은 LA 거주 한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병원으로 1896년 미국 세브란스 가문의 기부로 시작됐다. 세브란스 가문은 1885년 미국인 선교사 알렌이 설립한 한국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인 제중원에 기부를 했으며, 제중원은 1904년 세브란스 기념병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런 인연으로 두 병원은 지난해 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 협력을 해오고 있다. 우정과 평화의 종은 앤드루 리카 굿사마리탄병원장과 재미의사 이하성 박사가 설치를 제안하고, 뜻을 같이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이 기금을 추가해 만들었다. 종을 제작할 때 두 병원 부지와 북한에서 채취한 흙을 섞었다. 한·미의 우정과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바란다는 뜻에서다. 왼쪽부터 제막식에 참석한 재미의사 이하성 박사, 앤드루

리카 굿사마리탄병원장, 이철 연세의료원장[사진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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