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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정진우부터 조성진·임동혁 … 피아노, 어디까지 들어봤니

조성진(左), 정진우(右)
피아노가 폭발할 수 있을까. 아예 제목을 ‘빅뱅 더 피아노’라고 붙인 축제가 찾아온다.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평정하려 건반 앞을 떠나지 않는 젊은 거장들의 뜨거운 열정을 비유한 ‘2013 피스 & 피아노 페스티벌’이다.



 17~24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 피아노에 인생을 건 노장부터 신진까지 한국에서 피아노 좀 친다는 연주자 26명이 모인다. ‘동동 브라더스’란 애칭으로 불리는 임동민·동혁 형제를 비롯해 윤홍천·김진욱·김태형·김규연·김준희·조성진씨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무서운 아이들’이 피아노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



 한국 피아노 역사의 산 증인을 기리는 ‘오마주 콘서트’도 열린다. 이들이 성장하기까지 묵묵히 피아노의 밭을 갈아온 거목 정진우(85)씨를 위한 헌정 무대다. 스승의 뒤를 이은 신수정·김영호·이경숙·김용배씨 등이 남다른 연습과 수련으로 탄생하는 피아니스트의 삶을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평화를 전파하는 클래식 축제를 위한 ‘착한 피아노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미술가들의 재능 기부로 새롭게 태어난 ‘착한 피아노’를 전시한 뒤 청소년 보호시설 등에 기부한다. 031-230-3244.



정재숙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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