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대상포진 예방법 "충분한 수면 취해야, 통증 시작되면…"

‘대상포진 환자 급증…예방법은?’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체력저하로 인한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상포진 진료비 지급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2008년 41만 7273명에서 지난해 57만 7000여 명으로 5년간 약 40%나 증가했다.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많은 환자가 몰렸다. 지난해 7월에는 월평균 진료인원인 6만 3717명보다 12.5% 많은 7만 1683명이 병원을 찾았다. 지난해 8월 환자 수도 연간 평균 환자 수보다 15.0% 많은 7만 3322명이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 바이러스다. 감각을 느끼는 신경조직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다. 특히 더위로 체력이 낮아지고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에게서 발병하기 쉽다.



대상포진 예방법에 대해 전문가들은 우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을 강조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종합비타민, 과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좋다.



또 물집과 함께 통증이 시작되면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신경통 등의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예방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환자 급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상포진 환자 급증하다니 나도 조심해야겠다”, “대상포진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던데, 대상포진 환자 급증 소식 들으니 걱정되네”, “대상포진 환자 급증하는 걸 보니 이번 더위가 장난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