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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이광수 돌직구, "주인공병 있어서 자꾸 튀려고해"

[송지효 이광수 돌직구. 사진 해당 방송화면 캡처]




‘송지효 이광수 돌직구’



배우 송지효(32)가 이광수(28)에게 ‘주인공병’이 있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제작진으로부터 ‘숨바꼭질 미션’ 지령을 받은 이광수는 자신이 단독 미션을 부여받았다는 사실에 “그럼 내가 주인공이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제작진은 “주인공이라기보다는 키가 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광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시청자 여러분 드디어 제가 주인공이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주인공이 됐다는 기쁨에 푹 빠진 이광수의 모습을 지켜보던 송지효는 “이광수가 주인공병이 있어서 자꾸 튀려고 한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송지효는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한 곳에 가만히 있어라”고 덧붙였다.



송지효 이광수 돌직구에 네티즌들은 “송지효 이광수 돌직구 서로 물어뜯는 친남매 같아”, “이광수 주인공병 걸린 기린? 송지효 돌직구 빵 터졌네”, “송지효 이광수 돌직구 무섭네, 진심같았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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