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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아들 강인준 "父 성희롱 사건…화장실서 통곡 했다"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강용석의 둘째 아들 강인준(15)군이 아버지 때문에 화장실서 통곡한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는 ‘내가 살기 힘들다고 느꼈던 순간은?’이란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강인준군은 자신에게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아빠가 아나운서 사건에 휘말렸을 때”라고 답했다.



강인준군은 이어 “당시 미국 영어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강용석 성희롱 발언’으로 도배가 되어있는 신문을 봤다. 친구들도 함께 있었는데 너무 창피했다. 신문을 들고 비행기 화장실에 들어가 펑펑 울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MC 손범수가 강용석에게 “(아들이 울었던 일을) 알고 있었냐?”고 묻자, 강용석은 그때를 회상하는 듯한 어두운 표정으로 “당시에는 아무도 말을 안 하더니, 두어 달 지난 후 아내가 이야기 해 주더라. 혼자 눈물을 쏟았을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굉장히 아팠다. 그땐 내가 큰 잘못을 했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 갱년기 부모-사춘기 자녀의 소통쇼 JTBC ‘유자식 상팔자’ 11회는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지난 6월 4일 처음 전파를 탄 JTBC ‘유자식 상팔자’는 방송 10회 만에 시청률 5.09%(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로써 동시간대 비 지상파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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