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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600만 돌파 "'아바타'보다 빠른 흥행…600만 중에 나도 포함돼"

설국열차 600만 돌파 [사진 중앙포토]




 

‘설국열차 600만’.



영화 ‘설국열차’의 흥행이 폭주하고 있다.



11일 CJ엔터테인먼트는 “‘설국열차’가 개봉 12일째를 맞는 11일 오전 0시50분 기준으로 누적관객 600만886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아바타’(2009)보다 더 빠른 흥행속도인 것으로 전해진다. ‘아바타’는 개봉 17일 만에 관객수 600만명을 넘어섰고, 최종 관객수 1362만4328명을 기록했다.



‘설국열차’는 이미 개봉 이틀째 100만, 5일째 300만, 7일 만에 400만을 돌파해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봉준호 감독의 전작 ‘괴물’ 역시 개봉 12일 만에 관객수 60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이 혁명을 일으키는 과정을 담았다.



네티즌들은 “설국열차 600만, 한국 영화의 선전이 반갑다”, “설국열차 600만, 1000만 돌파는 시간 문제네요”, “설국열차 600만, 600만 중에 나도 하나라는 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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