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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남아 관광객, 한국 방문 쉬워진다

다음 달부터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이 한층 쉬워진다. 국내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들의 전자비자 발급 절차도 대폭 간소화된다. 법무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복수비자 및 전자비자 발급 대상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복수비자 확대

 정부는 우선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복수비자 신규 발급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앞으로는 기존 복수비자 소지 중국인의 배우자나 미성년 자녀에게도 복수비자가 주어진다. 투자 장려 차원에서 국내에 3000만원 이상의 콘도미니엄을 가진 중국인에게도 복수비자를 준다. 베이징·상하이 호적 보유자와 중국 정부가 지정한 우수대학 112곳 재학생들도 복수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인도·베트남·미얀마·네팔 등 동남아 지역 11개 국가에 대한 복수비자 발급 요건도 완화됐다. 한국을 1회 방문한 경우 유효기간 1년의 복수비자가, 2회 이상 방문한 경우 유효기간 3년의 복수비자가 발급된다.



 ◆전자비자 대리 신청 허용=정부는 또 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기관 13곳에 대해 전자비자 대리 신청을 허용하기로 했다. 올 3월부터 시행된 전자비자 제도는 검증된 외국인이 재외공관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앞으로 고려대학교 의료원, 서울송도병원, 길의료재단 등 13개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는 직접 재외공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심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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