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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프리, 취리히서 고가 백 사려다 인종차별 봉변

미국 방송 토크쇼의 ‘대모’ 오프라 윈프리(59·사진)가 스위스 취리히의 한 상점에서 “여기는 비싼 곳이니 다른 데 가보라”는 인종차별성 응대를 받았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윈프리는 “3만5000달러(3900만원)짜리 가방을 보여달라고 했다가 이 같은 경험을 했다”며 “여전히 인종주의가 지속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윈프리의 재산은 약 27억 달러(약 3조원)로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부자다. 윈프리는 종업원에게 항의를 하지 않고 곧바로 가게를 빠져나왔다고 한다.



 논란이 확산되자 스위스 관광청은 유감을 표명했다. 스위스 관광청은 “이탈리아인 점원이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지 못해 오해를 빚었다”며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밝혔다.



한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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