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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들

왼쪽부터 정은영, 노순택, 나현 작가
올해로 14회를 맞는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후보로 나현, 노순택, 정은영 작가가 선정됐다. 국내 현대미술 진흥을 위해 마련된 이 상은 매년 후보 작가 3명을 뽑아 작품 제작 및 전시를 지원하고 최종 우승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제공한다.

2013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후보 작가전 7월 26일~9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뜰리에 에르메스 문의 02-544-7722

나현 작가는 ‘바벨탑’이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냈다. 역사를 압축해 보여주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는 쓰레기가 모여 산이 된 서울의 난지도와 2차 대전 이후 전후 쓰레기를 모은 베를린 ‘악마의 산(Teufelsberg)’을 ‘역사의 바벨탑’으로 설정했다. 노순택 작가가 내세운 주제는 ‘잃어버린 보온병을 찾아서’다.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에서 벌어진 포격사건과 안상수 발언 해프닝을 조명하면서 ‘분단인’으로 살고 있는 현실을 짚어본다. 정은영 작가는 ‘정동의 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작업을 선보였다. 여성 국극 배우들의 남성 되기라는 주제에 천착해온 작가는 “그 여성들은 왜 남성으로 살고 싶었을까” 하고 묻는다. 시상식은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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