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시골학교 야구부의 기적 "폐교 앞두고 지푸라기 잡았더니 일 터졌다"

시골학교 야구부의 기적 [사진 원동중학교]




 

‘시골학교 야구부의 기적’



전교생 51명 뿐인 작은 시골 중학교의 야구부가 전구구 대회를 제패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경남 양산의 원동중학교 야구부. 이 학교는 3년 전 폐교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야구단을 만들어 야구와 학업을 병행하는 특성화 학교로 전환했다. 거듭되는 예선 탈락으로 좌절해야 했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으로 팀을 다져 나갔다.



4일 구덕야구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중학야구대회’에서 원동중은 부산 개성중을 5-4로 제압하고 창단 2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각 시도의 상위 1,2위 팀이 참가했고, 모두 33개 팀이 경쟁한 대회다.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했지만 든든한 지원을 받는 다른 학교에 밀리지 않고 우승을 한 것이다. 또 첫 야구팀 졸업생 배출을 앞둔 가운데 3학년인 6명 모두가 진학이 결정돼 기쁨은 배가 됐다. 원동중 신종세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장하다. 창단 2년 만에 우승하는 건 생각치도 못했는데 결국 해냈다”고 감격했다.



네티즌들은 “시골학교 야구부의 기적, 정말 감동적이다”, “시골학교 야구부의 기적, 열심히 하면 다 되는군요”, “시골학교 야구부의 기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