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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풍경류행 外

인문·사회



● 풍경류행(백진 지음, 효형출판, 224쪽, 1만4000원)=서울대 건축학과 백진 교수가 풍경에 대해 쓴 에세이. 도시·건축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남도의 시골, 미국 플로리다, 인도 바라나시, 그리스 아테네의 풍경을 보며 우리네 삶과 마음, 공동체의 의미를 성찰했다.



● H팩터의 심리학(이기범·마이클 애쉬튼 지음, 문예출판사, 272쪽, 1만6000원)=H팩터라고 이름 붙인 ‘정직-겸손성’(Honesty-Humility)을 인간의 성격 요인으로 본 성격심리학 책이다. 정직과 겸손이야말로 사람들의 성격 차를 해석할 수 있는 열쇠라는 것. H팩터가 외향성·원만성·성실성·개방성 등 또 다른 요인과 어우러져 개인의 성격을 형성한다고 말한다.



● 가슴을 뛰게 하는 한마디(권준우 지음, 에디터, 272쪽, 1만3000원)=의사로 일하며 은둔형 삶을 살던 저자가 세상 밖으로 나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온 과정을 담은 에세이. 그의 삶을 바꾼 것은 ‘언제 행복하게 살래’ ‘반드시 성공할 필요는 없다’ ‘다시 하면 돼’ 등 평범한 사람들이 던진 한마디였다고 한다.



경제·경영



글로벌 중소기업, DNA부터 다르다(KOTRA 엮음, 하다, 240쪽, 1만4000원)=해외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은 한국 8개 중소·중견기업의 성공 사례를 모았다. 커피의 본고장 남미 페루에 국내 커피브랜드 매장을 연 할리스(HOLLYS)를 비롯, 보건의료 제조업체 메타바이오메드 등을 소개한다.







● 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위르겐 브뤼크 지음, 이미옥 옮김, 에코리브르, 388쪽, 2만3000원)=일상의 단순한 물건도 이면을 들춰보면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흥미로운 사연이 듬뿍 담겨 있다. 노트북, 현금자동지급기, 미끄럼틀, 종이컵, 껌, 비누, 토스터 등 다양한 물건의 탄생 배경을 살펴본다.



● 성공하고 싶은 20대에 들려줄 착한 습관 24(박영진 지음, 정민사, 208쪽, 1만5000원)=교육학 교수인 저자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를 위해 쓴 지침서. 막연한 목표를 갖기 보다는 사소한 습관과 생활 태도를 개선해야 성공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고 조언한다.



● 육아의 왕도(메이링 홉굿 지음, 박미경 옮김, 위즈덤하우스, 352쪽, 1만4800원)=미 노스웨스턴대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치는 저자가 최고의 육아법을 찾아 기발한 세계 여행을 했다. 왜 프랑스 아이들은 반찬 투정을 안하고, 케냐 부모들은 유모차 없이 아이를 키우고, 멕시코에선 어린 자녀에게 집안일을 시키는지 다양한 육아비법을 실천하며 쓴 보고서다.



문학·예술



● 밤이 지나간다(편혜영 지음, 창비, 252쪽, 1만2000원)=소설가 편혜영의 네 번째 소설집. 건조하고 치밀한 문장으로 그려낸 단편 여덟 편을 묶었다. 마음 속에 은밀한 비밀을 품고 고독하게 사는 인물들이 삶의 파국 이후 희망의 메시지를 찾아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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