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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뜬 잠수함 투수들, '체인지업'으로 완전 무장

[앵커]

지금 전해드린 류현진 선수의 시즌 11승에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체인지업'인데요. 요즘 우리 프로야구에서도 체인지업을 앞세워서 새롭게 뜨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시즌 9승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우규민, 함께 LG의 상승세를 쌍끌이 중인 시즌 5승의 신정락, 그 밖에 SK 백인식과 롯데 이재곤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선발요원으로 뛰는 잠수함 투수라는 겁니다.

이들은 독특한 공의 궤적으로 인해 오른손 타자에게는 강한 반면, 왼손 타자에게는 약해서 통상 오른손 타자를 상대하는 원포인트 릴리프 등 계투로 활약했는데요.

최근 이들 잠수함 투수들이 거 선발로 돌아섰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조계현/LG 투수코치 : 체인지업을 던진다는 것. 사이드암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좌타자에게 잘 먹힌다는 것. 그래서 사이드암이 선발까지…]

체인지업은 좌타자 바깥쪽 아래로 떨어져 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정락/LG 투수 : 왼손 타자 바깥쪽으로 흐르며 떨어지는 것이 체인지업이라 약간 멀어보이는 듯한 변화구라 어려운 것 같아요.]

비록 잠수함은 아니지만 쓰리쿼터 투수인 NC의 6승 투수 이재학도 체인지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한때 사라지다시피 했던 잠수함 투수들이 체인지업을 무기로 각 팀 선발투수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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