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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러시아 '스노든 갈등' 풀까…9일 장관 회담 개최

[앵커]

미국과 러시아 양국이 현지 시간으로 오는 9일, 워싱턴에서 외교와 국방장관 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다음달 러시아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스노든' 망명 문제로 불거진 두 나라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조민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과 러시아 양국의 외교장관과 국방장관이 참석하는 '2+2' 회의가 6년 만에 워싱턴에서 개최됩니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장관,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교장관과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마주앉을 예정입니다.

미 국가안보국 NSA의 첩보망에 대한 기밀 폭로자인 에드워드 스노든에 대해 최근 러시아가 망명을 허용하면서 양국은 냉전 중인 상황.

이번 회담은 당초 예정이 돼 있다가 스노든 문제로 무산 위기에 몰린 터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젠 사키/미 국무부 대변인 : 우리는 러시아에 스노든 문제를 제기해 왔으며 (이번 회담에서도) 그럴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러 정상회담 개최 문제는 이번 만남의 핵심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푸틴 대통령과 별도의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스노든 문제로 재검토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NBC 방송의 토크쇼에 출연해 "G20 정상회담에 참석한다"고 밝혔지만 미·러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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