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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지석진 사과, “불을 꺼 놔 잘 안보여서…”

[사진 중앙포토]




 

배우 정웅인이 개그맨 지석진에게 사과했다.



정웅인은 최근 출연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5일 공개했다. 정웅인은 전날 방송된 ‘런닝맨’에서 지석진 뒤통수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지만 무죄선고를 받았다.



정웅인은 방송 후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런닝맨’ 정말 힘들더라. 마지막엔 하도 뛰어서 얼굴이 부어 있었다”면서도 “‘런닝맨’ 고정이 할만한 게 뭐냐면 이 나이에 체력관리를 할 수 있는 거다. 일 주일에 한 번씩 뛰어다니는 체력소모를 한다는 게 웬만한 운동 보다 낫다. 누가 안 하면 내가 하려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정웅인은 “기획이 진짜 뛰어나더라. 어떻게 ‘뒤통수 사건’이란 걸 만들어내는지 모르겠다. 무죄라며 증거를 찾는 모습이 좋았다. 잘 된 프로그램에는 이유가 있더라”고 ‘런닝맨’의 기획력을 극찬했다.



방송에서 정웅인은 지석진의 양 뺨을 때린 진범이었다.



이와 관련, 정웅인은 “원래 뒤통수를 한 대 때리는 거였다. 그런데 불을 꺼 놔 잘 안보여서 내가 오른쪽 뺨을 때렸더라. 뒤통수가 안맞은 거 같아서 다시 때렸는데 이번엔 왼쪽 뺨이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정웅인은 “끝나고 문자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 덕분에 내가 주인공도 해봤다”고 말했다.



정웅인 지석진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웅인 지석진 사과, 세기로 봐서 할만 했다”, “정웅인 지석진 사과, 그만큼 친분이 있는 건가?”, “정웅인 지석진 사과, 리얼리티가 살아있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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